영상만 보면 메르가 엄청 약하고 데슬이 매우 센 걸로 나오지만, 파헤쳐보면 설명을 해야되는 부분이 많이 누락되었다.
순당무님이 의뢰주신 작업은 말씀대로 많이 지연된 게 맞고 작업자체는 늦게나마 완료되었으나
한편으로 항우연을 비난만 할수는 없는 것이 자체 로켓 개발이 어느 정도 완성되어야 우주비행사 육성 프로그램을 가동하는 것이 당연하다. 경험을 위해서 러시아 소유즈 로켓에 우주인을 계속 탑승시키는 것은 현단계에서 무의미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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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사 표현으로 먹씨가 있다. 해외야구 갤러리발 밈으로, 박찬호가 밥 먹다가 팬이 싸인을 요구하자 "밥 좀 먹자 씨발!"이라는 말을 했다는 카더라에서 유래된 표현이다. 물론 텍사스 레인저스에서의 먹튀행각도 한몫했다.
또한 고액 연봉자의 특성상 장기간 보장된 계약기간동안 팀에 눌러앉는 경우가 많은데, 이 경우 다른 선수의 자리를 뺏고 팀 분위기까지 망치면서 차라리 다른 데로 튀는 게 낫겠다는 심정이 된다.
현실에서는 처음부터 먹고 튈 생각이었다면 범죄인 사기죄가 성립되고, 돈이 있는 줄 알고 먹었는데 알고 보니 없는 경우는 민사상 채무 불이행, 형사상 경범죄에 속한다. 이 경우는 그냥 튀면 경범죄 처벌법 위반으로, 만일 현장에서 체포되지 않고 무사히 도망쳤다면 처벌받지 않을 수 있다.
주로 남성을 대상으로 하는 게임 또한 텀블벅에서 다수 펀딩이 이루어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주요 고객에 대한 혐오를 조장한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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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슬로건이 무색하게 광고비를 지불한 프로젝트를 홈 배너, 주목할 만한 프로젝트 패키지, 홈 리스트, 프로젝트 상세 리스트, 카테고리 리스트, 공개예정 리스트까지 매인 화면 거의 대부분을 광고로 노출시키겠다는 광고 정책으로 더 이상 새로운 아이디어를 내놓는 창작자와 이를 응원하고 싶은 후원자 위한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이 아닌 교묘한 법망을 회피해 환불만 어려운 예약구매를 하는 쇼핑몰이 되어 버렸다는 비판을 피할 수 없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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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어느 한 쪽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이야기. 다만 누가 봐도 운영이 심각하다고, 인정하는 감독이면 이야기가 다르다. 롯데 자이언츠 시절의 백인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에서의 홍명보, 클린스만이 그 예다.
애초에 항공우주사업은 시작부터 천문학적인 비용이 들어가기 때문에, 점증주의적 정책 결정이 거의 불가능하다. 때문에 일단 긍정적인 논쟁거리를 만들어 국민들의 지지를 뒷받침한 후에 본격적으로 실행에 들어가야 한다. 당시 참여정부에서는 항공우주산업에 대한 국민들의 지지와 관심을 얻기 위해 한국우주인배출사업이라는 논쟁거리 만들기를 계획한 것이다.